[오산=매일경제TV] 경기 오산시는 하반기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정 발전 및 주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습니다.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정된 직원은 ▲최우수, 노인장애인과 김지회 팀장(노인 요양시설 정원 총량제 도입) ▲우수, 희망복지과 신경철 주무관(공동묘지를 꽃이 피어나는 일자리로 바꾸다) ▲장려, 건축과 송영욱 주무관(현장 중심의 건축 민원 행정 추진)입니다.

[강인묵 기자 / mkki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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