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이용자 감소세가 이어지며 대출 금리가 평균 15%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대부업 이용자는 123만 명으로 6개월 전보다 11% 줄었습니다.
대부업체의 대출 금리는 평균 15.8%로 집계됐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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