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가 내년 1월 2일부터 15일간 새해 첫 정기 세일을 합니다.
롯데백화점은 패션 금액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신세계백화점은 270여개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합니다.
현대백화점도 패션·잡화 등 350여개 브랜드를 할인 판매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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