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업체 가입자 수가 처음으로 7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9월말 기준 등록된 상조업체 수가 75개이고, 가입자 수는 723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월 말와 비교하면 업체 수는 동일하지만, 가입자 수는 약 39만명, 5.7% 증가했습니다.

[ 김용갑 기자 / ga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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