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매일경제TV]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오늘(23일) 서울 동작구 사당5동 한 아파트를 방문, 주민 등과 교통체계 개선 적극행정 국민신청 현장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사당5동 주민들이 이 지역 대중교통 접근성 문제가 30년간 해결되지 않자 국민권익위의 '적극행정 국민신청'을 통해 관련 기관의 적극적 업무처리를 요청함에 따라 시행됐다. (사진=국민권익위원회 제공)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