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천91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천85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6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58만9천978명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1천83명으로 또 한 번 최다치를 경신했습니다.

사망자 역시 109명 발생하면서 처음으로 1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12명(지역발생 4명, 해외유입 8명)이 확인되면서 누적 246명입니다.

[ 임정화 인턴기자 / limj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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