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올해 12월 31일을 연말 휴장일로 지정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증권·파생상품시장은 12월 30일까지만 운영됩니다.
내년 첫 거래일인 1월 3일에는 증시 개장식에 따라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의 정규장 개장 시간이 기존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변경됩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