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국제학교, ‘캐나다 학제 교과수업 제공’ 신입학 설명회 개최

오는 18일 , 내년 1월 15일, 2월 12일 3차례

온타리오국제학교 2022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포스터(사진=온타리오국제학교)
[인천=매일경제TV] 국제도시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캐나다 인증인가 전문교육기관 '온타리오국제학교' 한국캠퍼스는 오는 18일 , 내년 1월 15일, 2월 12일 3차례 걸쳐 교내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고 오늘(16일)밝혔습니다.

입학설명회는 유치원 과정부터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약 100명을 대상으로 교내 대강당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2022년도 신입생 정원은 300명이라고 학교는 밝혔습니다.

온타리오국제학교는 캐나다 학제 우수한 교과수업과 1:1 커스터마이징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 해외 또는 국내 명문대학 진학을 위한 전 교육을 제공하며 입시 스트레스 뿐 만 아니고 과도한 경쟁을 통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교육관념을 탈피, 학생주도적인 교육방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온타리오국제학교(OSSD(Ontario Secondary School Diploma)는 캐나다 학력인증 졸업장을 통해 캐나다 명문대 입학 뿐 만 아니라 미국, 호주, 영국 등 영미권 국가, 홍콩 한국 대학교 등에 입학이 가능하다고 학교측은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온타리오 국제학교 입학가능 연령인 만4세부터 18세까지이며 학부모들은 국제학교비용, 해외대학 입학절차, 유학절차 등 최신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입학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타리오국제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덕철 기자/mkkdc@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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