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신용카드 상생소비지원금이 819만 명에게 평균 4만9천 원씩 지급됩니다.
상생소비지원금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지난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넘게 증가한 경우 초과분의 10%를 최대 10만원까지 되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지원금은 내년 6월30일까지 사용가능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됩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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