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모임 허용인원을 축소하고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수도권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4명으로 줄이고,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밤 12시 또는 10시로 단축하는 방안이 거론됩니다.
방역 강화 조치는 오는 17일 발표되며 연말까지 2주간 시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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