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저평가된 지주사 눈여겨볼 때


Q. LG, 실적 모멘텀 강세 지속되나?

A. 주력 자회사 화학·전자·유플러스 실적 개선
A. 내년에도 15% 수준의 영업이익 성장 기대
A. 비상장자회사 LG CNS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지속
A. LG에너지솔루션 상장, S&I코퍼레이션 자회사 지분처분 가능성
A. LG의 현금흐름과 배당지급 확대될 것
A. 내년 상반기 지주회사의 CVC 설립 예상
A. 지주회사의 역할 부각, 밸류에이션 차별화 기대


Q. ESG위원회 설립, EGS 강화 효과 기대는?

A. 책임투자 빠르게 확산, ESG가 강한 기업은 긍정적
A. ESG 공모펀드 규모 2조원 넘어서
A. LG그룹, 지난해부터 ESG 개선활동 진행


Q. LG-LX 계열분리 완료되면 주가 저평가 해소될까?

A. 올해 4월 LG-LX 인적분할, 대주주 주식교환 마무리 남아
A. 계열분리 완료되면 주가 상승 가능할 것
A. NAV대비 할인율 70%까지 상승, 배당수익률 3%수준
A. 순현금 1.7조원 M&A 활용 기대감


Q. 두산, 두산중공업 자산매각 마무리…내용은?

A. 두산그룹의 유동성 이슈, 2007년 밥캣 인수로 시작
A. 두산건설, 두산중공업의 영업 부진
A. 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 3조원 차입
A. 자산 및 지분매각으로 두산중공업의 유상증자에 참여
A. 내년 2월 재무구조개선약정에서 졸업 예상
A. 최근 원전 이슈 부각, 실제 매출은 2030년은 되어야
A. 향후 2~3년간은 증자가 없을 것으로 예상


Q. 두산, 신사업포트폴리오 성장 기대해도 될까?

A. 자체사업 성장성 강화
A. 연료전지 사업 중장기 성장 기대


Q. LS, 3분기 실적 평가 및 4분기 실적 전망은?

A. 동가격 강세로 영업이익도 강세
A. 연간 6,000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 예상
A. 주요 자회사인 LS전선의 업황 호조


동양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지주사/ESG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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