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 IoT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웁니다.
어제 LG유플러스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100만 개 IoT 협력사에 기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통신모듈 100만 개를 우선 공급한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내 IoT 시장 규모는 현재 16조 원에서 오는 2025년 37조 원으로 연평균 2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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