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을 설립했다고 밝히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10시 42분 기준 두산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4천500원(4.59%) 오른 10만2천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두산그룹은 신설회사 설립을 통해 그룹의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두산, 두산퓨얼셀 등 여러 계열사에 분산돼 있는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R&D) 체계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은 두산퓨얼셀아메리카(DFCA)의 '인산형연료전지(PAFC)' 핵심기술을 활용해 한국형 SOFC 개발을 이끌면서 두산퓨얼셀, DFCA 등의 연구개발(R&D) 부문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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