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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트렌드는 `착한 아우터`
기사입력 2020-11-2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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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윤리적 소비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패션업체들이 저마다 '착한' 아우터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K2는 헤비다운 코볼드 라이트 버전인 '코볼드 라이트'(사진)를 출시했다.

코볼드 시리즈는 뛰어난 보온성과 방풍성, 트레이드 마크인 태극기 와펜 디자인으로 2011년 처음 출시한 이래 꾸준히 사랑받아온 헤비다운이다.

이번에 출시한 코볼드 라이트는 K2 코볼드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무게 280g 중헤비 숏패딩으로 무게 500g 헤비다운 코볼드에 비해 가볍고 부피감이 크지 않아 일상에서 착용하기에 좋다.


이 제품은 살아 있는 동물의 털을 강제로 채취하지 않은 '책임 다운 기준(RDS)'을 인증받은 구스 충전재를 사용했다.

태극기 와펜을 적용했으며, 태극기 와펜에 독도 레터링을 더하고 안감에는 독도 실사 프린트를 적용한 '독도 에디션' 버전도 함께 출시했다.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는 친환경 다운 대체재인 '컴포템프' 소재를 적용한 '볼패딩 푸퍼 점퍼'를 선보였다.

컴포템프는 첨단 기능성 보온 소재로 다운의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털, 거위털 등 동물 깃털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동물복지를 염두에 두고 소비하는 밀레니얼·Z(MZ)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다.


노스페이스의 대표적인 착한 제품은 리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친환경 가치를 더한 '에코 눕시 재킷'이다.

노스페이스는 '1996 눕시 재킷'에 리사이클링 나일론 겉감과 리사이클링 지퍼를 적용해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 출시했다.

RDS 인증을 받은 최고급 구스다운도 사용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패딩 브랜드 세이브더덕은 '오리를 살린다'는 이름에 걸맞은 비건 패딩이다.

제품 생산 시 100% 애니멀 프리(동물성 원료 배제), 크루얼티 프리(동물 학대나 착취가 없는 것)에 앞장서고 있다.


아레나코리아도 동물 털을 사용하지 않는 '아레나 비건 패딩'을 선보였다.

페트병을 100% 재활용한 서모어 에코다운 화이버 소재 제품군이다.

에코다운 화이버는 인슐레이션(단열) 처리로 보온성을 높인 페트병 소재다.

페트병 10개로 성인 남성 재킷 하나를 만들 수 있다.

페트병을 충전재로 재활용해 쓰레기 매립량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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