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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휴대폰서 재즈와 클래식?…새로운 벨소리 비하인드 스토리
기사입력 2020-10-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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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20
삼성전자 뉴스룸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의 벨소리에 숨은 재즈·클래식 음악의 뒷이야기를 23일 공개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갤럭시는 그간 독자적인 'One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쾌적한 사용 경험을 선사해 왔다.

특히 최신작인 갤럭시 노트20와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5G, 갤럭시 S20 FE에는 업데이트된 One UI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이 One UI를 통해 사운드 경험을 '맞춤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며 "갤럭시 S20 시리즈부터는 모든 갤럭시 사용자들이 보편적으로 즐길 수 있는 리듬과 톤을 선정, 갤럭시(Galaxy), 레트로(Retro), 재미(Fun), 차분함(Calm) 총 4가지 테마로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20와 갤럭시 Z 폴드2의 '차분함(Calm)' 테마엔 오리지널 재즈 5곡과 클래식 5곡을 새롭게 구성했다.

오리지널 재즈곡 캐스캐이드(Cascade), 선라이즈(Sunrise) 등이 이 테마에 적용됐고 클래식으로는 모짜르트 소나타와 에릭 사티에의 짐노페디 등이 활용됐다.

사용자가 취향에 맞게 고른 테마에는 이처럼 세계적 명곡들이 어우러져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테마 구현을 위해 전 세계에서 음악을 수집하고 녹음했다.

국내 음악 전문학교의 베테랑 뮤지션들과 함께 클래식 사운드 녹음을 진행한 것은 물론,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 내 뮤지션과 작곡가를 초청해 재즈 사운드를 완성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곡가 겸 호른 연주자 제시 맥긴티는 "각 연주자의 예술적 감수성이 더해져 시너지를 발휘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랜드 피아노에서 플루겔혼, 하프에 이르는 다양한 악기도 동원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성수진 음악 감독은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갤럭시 기기에 새로운 사운드가 더해지는 만큼, 여러 악기를 활용해 사용자 폭을 넓히는 게 목표였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가 자체 조사한 결과 갤럭시 사용자의 50% 이상이 자신만의 취향을 반영한 벨소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풍부한 사운드 경험을 위해 다양한 음악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맥긴티 작곡가는 "이제 사용자들은 갤럭시 제품에서 새로운 사운드를 재생할 때마다 일상의 복잡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마치 편안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처럼, 음악으로 지친 일상을 '치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타 연주자 매튜 이클리는 "나만의 사운드트랙이 현실로 구현된 것처럼, 이번 사운드 프로젝트에 더해진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즐겨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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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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