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을 오는 28일부터 시작합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트림(등급)에 따라 모던 2천857만 원, 프리미엄 3천73만 원, 인스퍼레이션 3천467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과 개별소비세 3.5%를 반영한 가격입니다.

지난 16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가솔린과 디젤 모델은 사전계약 첫날 1만대를 돌파한 바 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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