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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밥에 모둠전까지…`혼추족` 편의점으로 몰린다
기사입력 2020-09-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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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추석 간편식 시리즈. [사진 제공=BGF]
CU는 올해 추석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편식 시리즈는 한가위 도시락을 비롯해 모둠전과 전통잡채, 밤약밥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명품한가위도시락은 소불고기를 서산의 명물 감태와 함께 싸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떡갈비와 명태전, 해물부추전 등을 반찬으로 담았다.

도시락 구매 시 펩시콜라 또는 칠성사이다를 증정한다.

모둠전은 김치전과 깻잎전, 고추전 등으로 구성했다.

전통잡채는 당근과 시금치 등 각종 야채를 버무린 잡채에 계란지단 고명을 올렸다.


편의점업계 최초로 약밥도 선보인다.

CU 한가위밤약밥은 쫀득한 밥에 밤과 대추, 잣을 넣어 기호에 따라 차갑게 식혀 먹거나 렌지업으로 데워 먹을 수 있다.

궁중불고기와 통새우튀김을 통째로 넣은 새우튀김롤도 추석 한정 메뉴로 출시한다.


CU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해 올해 고향에 내려가지 않는 '혼추족'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데 주목했다.

실제 최근 한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 추석에 귀성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답한 비율은 60%에 달했다.

이는 전년대비 약 20%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또 CU가 최근 3개년 추석 연휴기간(3일 기준) 연령대별 도시락 매출 비중을 조사한 결과, 20~30세대 비중은 2017년 41.6%, 2018년 47.6%, 지난해 58.7%으로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성욱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예년보다 늘어난 혼추족들이 연휴 기간 편의점을 더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석 간편식의 구색을 늘리고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나홀로 추석을 보내는 사람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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