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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바꿈대출` 출시…타행 신용대출 간편전환
기사입력 2020-08-1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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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행장 손병환)이 모바일로 다른 은행 신용대출을 농협은행으로 간편하게 바꿀 수 있는 'NH로 바꿈대출'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출은 NH농협은행 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여러 은행에서 받은 신용대출 내용, 대출 한도, 금리를 즉시 확인하고 대출 신청 후 영업점 1회 방문으로 간편하게 바꿀 수 있다.

대출 한도는 개인별 최대 1억5000만원이다.

대출금리는 최저 1.65%(8월 6일 기준, 신용등급 1등급·1년 일시 상환·우대금리 1.40%포인트 적용 기준)다.

대출 기간은 1년(기한연장 가능)이다.

일시 상환, 마이너스통장으로 취급할 수 있다.

대출 대상은 현재 시중은행 신용대출을 보유하고, 1년 이상 법인 기업체에 재직 중인 연 소득 3000만원 이상인 직장인이다.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된다.


[김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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