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프랜차이즈 육감만족, 족발창업 가맹 계약 이어져

건강하고 정직한 국내 족발창업 브랜드로 잘 알려진 ‘육감만족’ 지난 19일에 파주운정점이 오픈, 27일엔 부천북부역점을 오픈하면서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

육감만족이 계속해서 가맹계약이 성사되는 이유를 꼽자면 ‘정(情)을 담는 사람들, 사람과 사람의 진정한 정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함께 실현한다’라는 기업의 신념 아래 치열한 창업 시장 속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가맹점주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구조로 운영을 하며 서로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옛날 시장 골목상권에서부터 선호도가 높은 대중적인 메뉴 족발을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해 계절이나 트렌드에 상관없이 10년, 20년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지속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

브랜드 육감만족은 수년간의 철저한 소비자 분석, 독자적으로 개발한 육수에 특화된 족발 레시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본사의 직영공장에서 바로 유통되어 오염되고 오래된 육수가 아닌 깨끗하고 위생적인 육수를 사용해 고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족발프랜차이즈로 고객들과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사용하고 있는 족발 또한 국내산으로 도축지에서 가맹점으로 바로 직배송하고 있으며 일 배송으로 그날 소진할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하고 정직한 식재료로 신선한 맛을 살렸다. 점포 입구에도 도축 증명서를 부착하여 올바른 식재료 사용으로 신뢰감을 더욱 높였다.

오픈 전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창업을 하는 모든 사람이 안정적으로 운영 할 수 있도록 레시피 및 위생교육과 물류 관리 교육 그리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고, 오픈 후 현장에서 주방과 홀 전 직원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육감만족 본사 관계자는 “돈독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점주와 본사가 서로 협력해가면서 운영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