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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포커스] 내 손에 쏙! 간편한 ‘인터넷전문은행’
기사입력 2019-11-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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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토요포커스(이슈인사이드)]

방송보기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2XmevlwCBFA&feature=share

□ 방송일시 :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 진 행 : 은영미 부장(경제부)

□ 출연자 :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
이수영 카카오뱅크 전략파트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타이틀: 내 손에 쏙! 간편한 ‘인터넷전문은행’

◆ 은영미: 지난 2017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인터넷 전문은행. 스마트폰만 있으면 은행 거래는 물론 기존 은행들은 인터넷 전문은행의 영향을 받아서 대출금리 인하 그리고 온라인 서비스 강화 등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출범 후 2년 6개월여가 흐른 지금 인터넷 전문은행은 어떻게 자리매김하고 있을까요? 한국금융ICT융합학회 오정근 회장 또 카카오뱅크 이수용 전략파트장과 함께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오정근, 이수영: 안녕하세요?

◆ 은영미: 지난 2016년에 인터넷 전문은행의 인가가 은행권에 큰 이슈였는데요. 이렇게 인터넷 전문은행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 있을까요?

◆ 오정근: 정확히 이야기하면 모바일 뱅킹이에요.2007년도에 미국 애플사에서 소위 스마트폰이라는 걸 개발했습니다. 모바일 폰을 통해서 인터넷이 가능하게 한 것이 스마트폰인데요. 이 전화만 하던 핸드폰에서 인터넷이 가능해지면서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24시간 시공을 초월해서 금융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이 모바일을 이용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는 은행. 이것이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인터넷 전문은행이라 하고 외국에서는 모바일 뱅킹이라고도 하는데요. 이런 것이 이제 우리나라를 다른 나라보다는 조금 늦게 2016년에 출범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이제 국민들이 모바일만 가지고 언제 어디에서나 뭐 등산을 가다가도 혹은 직장에서도 혹은 거리에서도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 것이 인터넷 전문은행입니다.

◆ 은영미: 그런데 인터넷 전문은행이 시중 은행의 인터넷 뱅킹과 뭐가 다르냐. 이런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 이수영: 인터넷 전문은행은 지점 방문 없이 본인이 소유하고 계시는 모바일을 통해서 은행의 모든 업무를 다 처리하실 수 있는 그런 은행입니다. 그리고 이제 고객들에게 부담이 되었던 여러 가지 수수료들이 이제 매우 낮아서 그 활용도도 굉장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예로 전월세 대출이 있는데요. 인터넷 전문은행을 쓰시면 주말에도 전월세 보증금 대출금을 이제 받으실 수가 있기 때문에 주말에도 대출을 받으시고 이사를 하시고 잔금을 치르시는 그런 고객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 또 하나 그동안에 이제 많이 사용되었던 공인인증서가 아닌 은행 자체 인증을 사용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대출의 경우에는 중도상환수수료 그리고 이제 ATM 같은 경우에는 이용수수료가 이제 면제가 되는 그런 무료 정책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어서 이런 여러 정책들이 시중 은행과는 많이 차이가 난다라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 오정근: 은행 그러면 가장 특징이 목 좋은 사거리의 높은 건물을 갖고 있는 거죠.

◆ 은영미: 그렇죠.

◆ 이수영: 고정 비용이 굉장히 많이 나갑니다. 은행은 특징이 이제 가장 좋은 위치의, 사거리 같은 데, 큰 건물을 갖고 있는데 그러나 우리 인터넷 전문은행은 그런 건물이 필요가 없죠. 엄격히 말하면 건물이 필요가 없는 은행이죠. 모바일을 통해서 거래하니까 오히려 데이터베이스 같은 거로 하는 걸 갖다가 저 교외에 일산 숲속 같은 데다가 만들어 두면 되는 거니까.

◆ 은영미: 아직 이용하시지 않는 분들도 있다 보니까 또 이렇게 모르는 것들이 있는데 시중 은행은 예금자 보호가 가능한데 인터넷 전문은행도 과연 가능하냐. 이런 것도 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 이수영: 아직도 많은 분들이 이제 궁금해하시는 부분인데요. 인터넷 전문은행은 제1금융권 은행이고 그리고 이제 시중 은행과 동일하게 예금자보호법 적용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서 보호한도인 5천만 원까지는 예금보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은영미: 고객 현황이 좀 다를 것 같아요. 현재 이용자 수는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고객층은 어떻게 좀 시중 은행과 다른지 이거 좀 분석해놓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 이수영: 보면 이제 전 연령대를 거쳐서 모바일로 은행을 이용하시는 그 건수와 그리고 규모가 이제 꾸준히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뱅킹으로 은행 거래를 하는 고객이 약 1억 5,200만 명. 그리고 모바일 등록 고객수는 약 1억 1,300만 명 정도의 수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입금, 출금 그리고 이체를 할 거쳐서 모바일로 은행을 이용하시는 그 건수?때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시는 고객 비중은 그 절반을 넘은 56.6%를 기록하고 있고요. 이제 아무래도 스마트폰으로 저희들의 인터넷 전문은행을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모바일에 이제 익숙한 20대 그리고 30대 고객분들이 주류를 이루고 계시고요. 하지만 시간이 점차 지남에 따라서 50대 이상의 고객분들도 스마트폰에 익숙해지시고 그래서 50대 이상의 고객분들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계십니다.

◆ 은영미: 인터넷 전문은행의 경우는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다는 점이 강점이기도 하지만 아, 이래서 또 보완에 취약한 거 아닌가라고 우려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정말 보안 문제가 특별히 시중 은행과 비교해서 어떻게 문제가 없는 겁니까?

◆ 오정근: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의 보안 문제 하면 과거 우리가 공인인증서를 써왔죠. 그런데 공인인증서를 쓰다 보면 몇 번을 반복해야 하는지 몰라요. 공인인증센터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또 뭐 핸드폰 같은 거에 인증하라 그러고 인증하면 또 잘못하면 들어오라 그러고 복잡해서 정말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되는데 이제는 생체 인식이라든지 홍채 인식 같은 거 심지어 지문 인식 같은 거 이런 생체 인식 같은 방법도 사용을 하고 또 한 번 인증이 된 경우에는 그대로 또 계속 사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아직까지는 보안 문제가 크게 진행되고 있는 게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지금 현재 과거에 오히려 보안 시스템보다 더 튼튼하다. 그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이수영: 추가로 말씀드리면 인터넷 전문은행들 같은 경우에는 국가 공인 기관으로부터 이제 정보보호관리체계 ISMS라고 하는데요. 그 인증을 획득해서 이제 보안 관리 수준이 굉장히 높은 것이 검증을 이미 받았고요. 그리고 이제 한 1년에 한 번 정도씩은 매해 화이트앳이라고 전문 모의 해킹 그런 것을 하는데 그분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외부 침입 같은 것에 항상 대비를 잘하고 있습니다.

◆ 은영미: 예를 들면 자연재해라든가 화재 등이 나왔을 때 이런 데이터 센터가 만약에 소실된다면 나의 은행 거래 자료가 또 없어지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인터넷 전문은행은 시중 은행보다도 작으니까 혹시 이런 게 좀 부실한 게 아니냐 이런 우려도 있을 수가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수영: 인터넷 전문은행의 경우에는 재해나 재난 이런 사고들에 이제 대비해서주 전산센터와 그리고 재해복구센터가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면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고객들의 거래 데이터들을 저희들이 보관하기 위해서 실시간으로 고객 데이터 백업을 저희들이 실행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실제 재해가 일어났을 때 서비스 중단이나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최소화하기 위해서 재해복구센터의 용량을 저희들이 계속해서 관리를 하고 있고요. 또 1년에 한 번씩은 저희들이 재해복구훈련을 매년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재해복구 관련해서 매뉴얼도 저희들이 좀 실제 재해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현행화를 해서 빠르게 복구를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대비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서버나 IT 장비 같은 것들이 들어 있는 IT 센터는 저희들이 모두 지진에 대비할 수 있는 면진 설계가 돼 있는 그런 건물을 사용하고 있고요. 재해나 재난 상황에서도 이제 데이터가 유실되지 않도록 재해복구센터와 그리고 주 센터는 일정 거리를 저희들이 띄어놓고 있습니다.

◆ 은영미: 당초 인터넷 전문은행 도입 목적이 기존 금융권을 자극한다. 즉 메기 효과를 일으키는 거죠. 그런데다가 그래서 이제 소비자 편익을 더 증대시킨다. 이런 목적이었는데 한 지금 2년 6개월 정도 이렇게 서비스가 진행이 됐는데 실제로 그 효과가 나왔다고 보시는 건가요? 어떻게 평가를 하십니까?

◆ 오정근: 지금 엄청나게 나와 있고요. 예를 들면 지금 현재 기존의 은행들도 인터넷 전문은행인 모바일을 통해서 금융 혁신을 하는 것처럼, 그것도 이제 뒤지지 않기 위해서 모바일을 이용한 금융 거래를 굉장히 늘리고 있거든요. 이것이 일종의 메기 효과를 한 것이죠. 이번 19일에 여야가 합의를 해서 빅데이터 3법을 통과시킨다고 하면 혁명에 가까운 일이 일어날 겁니다. 예를 들면 지금 현재 4등급부터 7등급까지 신용등급을 가진 사람들이 약 1,200만 명 정도 되는데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는 저축은행이나 예금증권에서 한 20%의 금리를 받고 대출 받았거든요. 왜냐하면 신상분석이 제대로 안 됐으니까. 그런데 이제는 많은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그중에서 상당 부분이 금리를 낮게 대출해줘도 된다는 결과가 나오면 새로운 혁신 금융의 여건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은영미: 가입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라고 평가를 해주셨는데 일단은 1천만 명을 넘어섰기 때문에 여러 가지 여건을 봐도 더 이상 이제 속도가 빨라지기 어려운 거 아니냐. 뭐 이런 전망도 나올 법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 이수영: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이제 모바일을 통해서 되게 쉽고 빠르게 그리고 되게 심플하게 이제 금융 업무를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 전문은행이 나왔을 때 오픈 초기에 굉장히 많은 고객들이 빠른 속도로 유입이 되셨습니다. 인터넷 전문은행의 등록 고객수는 2호 은행인 경우에는 1,100만 명을 기록하고 있고요. 1호 은행 같은 경우에는 155만 명을 기록해서 합쳐서 약 1,255통해서 되게 쉽고 빠르게 사용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기존 시중 은행의 비대면 계좌 증가 속도에 비하면 실로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고요. 출범 초기보다 현재는 다소 이제 줄어든 편이긴 하지만 현재도 지금 인터넷 전문은행의 고객은 꾸준히 증가를 하고 계시고요. 예를 들어 인터넷 전문은행 2호 은행의 경우에는 현재도 유입되는 고객 수가 일평균 약 1만 명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은영미: 주변 국가, 이미 우리나라가 조금 늦었다고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주변 아시아 주변국이라든가 다른 해외 나라들과 비교하면 우리 인터넷 전문은행의 어떤 기반이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 오정근: 지금 현재 일본에 영업하고 있는 인터넷 은행이 8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홍콩에서 8개가 무더기로 새로운 인터넷 은행을 허용했습니다. 이제 홍콩이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지만 새로운 금융의, 혁신 금융에서도 세계를 앞서 가겠다는 그런 야욕, 야심을 보였고요. 싱가포르 등 여기에 이제 뒤지지 않기 위해서 이번 12월에 5개의 인터넷 은행을 인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불행하게도 한국은 2개도 약간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우리가 규제만 풀린다면 아시아 다른 나라에 비해서 뒤질 수가 없는 상황인데 지금 안타깝게도 너무나 많은 규제 때문에 이웃 아시아, 홍콩이나 싱가포르, 중국, 일본에 비해서 뒤지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은영미: 규제 때문에 인터넷 설립이 좀 추가로 확산되는 데 좀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 오정근: 엄청난 걸림돌이죠.

◆ 은영미: 대표적인 그 규제가?

◆ 오정근: 대표적인 게 크게 2가지입니다. 하나는 금산분리라 그래서 이번에 홍콩에서 8개 인가 난 것만 보더라도 알리바바가 바로 홍콩의 금융 회사하고 조인트했거든요. 이런 식으로 텐센트발 조인트...그런데 아무런 규제가 없어요. 금산분리가 사실상 정의가 안 되고 또 대주주 적격성심사로 대주주가... 왜냐하면 이게 ICT 게임이라는 것은 본질상 네트워크 산업이기 때문에...네트워크 산업이라고 하는 것은 네트워크가 넓을수록 경쟁력이 있는 거니까 ICT 산업은 본질적으로 과점적인 산업이거든요. 그런데 여기다가 이제 우리나라는 공정거래법을 적용해서 규제를 하니까 지금 네이버 같은 것도 도저히 한국은 안 되겠다고 나간 거잖아요. 그런 것들이 대표적인 분류고요.

◆ 은영미: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는 그래도 금융 산업 예를 들면 은행은, 은행의 대주주는 좀 그래도 도덕성 규제라든가 이런 걸 엄격하게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 오정근: 그런데 그게 필요는 하지만 과도하다. 그러니까 ICT 업종이라는 특성, 네트워크 산업이라는 특성을 고려해야 하고 지금 모바일 인터넷 은행이 모바일이라고 하는 ICT 업종의 혁명을 그야말로 모바일 혁명이죠. 혁명을 배경으로 해서 금융과 융합을 하려고 하는데 여기를, 이거를 못 하게 하니까 인터넷 은행이 그야말로 비실거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것을 알기 때문에 일본이나 중국이나 홍콩, 싱가포르가 다 그런 걸 하기 때문에 금융의 세계 중심지지만 전혀 규제가 없이, 규칙을 만들어내는 것이 당국의 역할이지.우리처럼 레귤레이션을 해서 숨도 못 쉬게 하는 그런 나라는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밖에 없다.

◆ 은영미: 지금 은행권 전체의 화두가 지난 30일부터 이제 시범 서비스를 한 오픈 뱅킹 서비스입니다. 인터넷 전문은행에는 좀 악재가 아니냐. 한마디로 좀 경쟁력, 인터넷 전문은행의 경쟁력은 좀 더 약화되지 않을까라는 전망들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이수영: 방금 말씀하신 오픈 뱅킹이라는 것은 이제 송금 그리고 결제망을 표준화시키고 그리고 이제 개방해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든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고 송금을 하고 또 결제를 하는 등의 그런 서비스들을 이용하실 수 있는 그런 하나의 서비스입니다. 지난 10월 31일부터 이제 시범 운영이 시작이 되었고요. 정식으로는 이제 12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게 됩니다. 인터넷 전문은행 1호, 2호 모두 금결원 오픈 뱅킹 네트워크에 이미 다 연결이 돼 있고요. 그 인터넷 전문은행의 경우에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돼 있고 그리고 이제 빠르고 편리한 그런 사용성이 돋보이기 때문에 오픈 뱅킹을 통해서 은행 간 정보가 교환이 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조성된다면 아마 인터넷 전문은행을 통해서 고객들께서는 더 많은 그런 금융 생활이 더 이제 풍성해지실 거라고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은영미: 인터넷 전문은행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 더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 어떤 제도적 뒷받침이 뒤따라야 할까요?

◆ 오정근: 첫 번째로는 이제 규제가 없어져야죠. 금융 회사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많은 규제가 작동되고 있어서 그런 규제를 혁파하는 것이 그래서 금융 산업은 고급 일자리입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고급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줄 수 있도록 하고 또 모바일만 가지고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든지 싼 금융을 쓸 수 있도록 핵심 금융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것. 그리고 정말 은행 문턱도 가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낮은 금리를 쓸 수 있도록 포용 금융을 제공해주는 것 이런 것들이 우리 인터넷 전문은행이 가야 할 길이고 정보당국이 염두에 둬야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은영미: 앞으로 인터넷 전문은행이 더 빠른 속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토대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두 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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