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활주로 건설과 여객터미널 확장 등 4단계 건설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4단계 사업은 총 4조8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24년까지 제2여객터미널 확장, 제4활주로 신설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공항은 연간 1억 명이 넘는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3대 공항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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