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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행정부 고위 당국자, 홍콩 정부·시위대 양측에 진정 촉구
기사입력 2019-11-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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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24주째 이어지고 홍콩 정부의 시위 진압이 날로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가 지난 11일(현지시간) 홍콩 당국과 시위대 양측에 사태를 진정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홍콩 시위와 관련해 "정당하지 않은 치명적인 폭력 사용"을 비판하면서 "홍콩 경찰과 민간인들은 폭력적인 대치 상황을 피하고 상황을 완화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미 당국자의 발언은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폭도들의 폭력행위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캐리 람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홍콩 마온산 지역에서 시민들과 언쟁하던 한 남성의 몸에 한 시위자가 휘발성 액체를 뿌리고 불을 붙이는 사건이 벌어진 것에 대해 비난하며 강경 진압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앞서 홍콩 사이완호 지역에서는 한 시위 참가자가 경찰이 발사한 실탄에 맞아 중상을 입어 최근 시위 수위가 다시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형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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