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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윤결 입대 “10월10일 국가의 부름..다시 뭉치는 날 기약”(전문)
기사입력 2019-09-1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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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잔나비 드러머 윤결이 입대한다.

윤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럽지만 10월 10일 부로 국가의 부름을 받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포기하고 싶고 주저앉고 싶은 순간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우리 팬 분들을 생각하고 견디며 파이팅 해 온 것 같다”며 “2년 정도의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 아쉽고 슬프지만 제가 열심히 나라를 위해 뜀박질을 하는 동안 잔나비도 늘 그래 왔듯이 멈추지 않고 뜀박질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시 우리가 하나로 뭉치는 날까지 서로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여러분도 함께 해주실 거죠? 그동안 어디 가시면 안 돼요”라고 애정 어린 인사도 잊지 않았다.

더불어 “제가 없는 동안에도 우리 잔나비 멤버들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하 윤결 SNS 전문

사랑하는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잔나비 드러머 윤결입니다. 놀라지 마십쇼.

갑작스럽지만 10월 10일 부로 국가의 부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5년 동안 우리 팬 분들과 함께한 순간들이 생각나네요.

부족한 저와 함께 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따뜻한 위로 덕분에 기분 좋게 국가의 부름을 기다리는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포기하고 싶고 주저앉고 싶은 순간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우리 팬 분들을 생각하고 견디며 화이팅 해온 것 같아요.

2년 정도의 시간동안 함께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 아쉽고 슬프지만 제가 열심히 나라를 위해 뜀박질을 하는 동안 잔나비도 늘 그래왔듯이 멈추지 않고 뜀박질을 할 거예요. 다시 우리가 하나로 뭉치는 날까지 서로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 주실 거죠!? 그동안 어디가시면 안대요. 제가 없는 동안에도 우리 잔나비 맴버들 (정훈이, 도형이, 경준이) 많이 응원 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돌아올 때 까지 다들 아프지 마시고! 밥 잘챙겨드시고 운동도 하시고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앞으로 잔나비 활동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사랑해요X10000000 잔나비 포에버

-우리 팬 분들 없이 못사는, 팬 분들을 사랑하는 윤결올림-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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