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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 출간
기사입력 2019-08-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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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만 바꿔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책이 나왔다.


성기홍 박사는 신간 '걸음걸이만 바꿔도 30년 젊게 산다'에서 걸음 속도가 혈압, 맥박, 체온 등과 더불어 신체 상태를 알려주는 6번째 생체신호라며 걷기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치매는 발병 후 치료보다는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 걷는 것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책에서는 걸음 속도가 왜 치매 예측의 훌륭한 척도가 되는지, 걸음걸이를 통해 치매를 어떻게 예측·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다룬다.

아울러 걸음걸이가 뇌의 인지기능에 끼치는 영향을 여러 논문으로 제시하고,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브레인 워킹과 스트레칭 방법을 책에 담았다.


저자인 성 박사는 세종대에서 스포츠생리의학으로 이학박사를 취득했고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본부장, 대한체육회 의무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1년 한국워킹협회를 설립한 이래 협회 사무총장과 이사장을 지내며 걷기 운동 전문가로서 파워 워킹, 마사이 워킹 등을 국내에 보급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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