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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中여성복 시장 진출
기사입력 2019-07-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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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이 중국 최대 유통그룹과 손잡고 중국 여성복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17일 "중국 상하이바이롄그룹유한공사(바이롄그룹)와 여성 캐주얼 브랜드 SJSJ에 대한 중국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며 "5년 계약으로 이 기간 예상 수출 규모는 350억원"이라고 밝혔다.


SJSJ 중국 1호점은 중국 상하이 푸둥지구 '디이바바이반(第一八佰伴) 백화점'에 문을 연다.

주로 중상류층이 이용하는 곳으로 이곳을 시작으로 중국 내 주요 도시에 매년 10개 안팎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12일 디이바바이반 백화점에서 열린 프리오픈 행사에는 저우징 바바이반 점장, 신줴후이 바이롄주식부사장, 첸젠창 바이롄주식사장 등 수뇌부가 총출동했다.

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장도 참석했다.


한섬은 2017년 중국 패션기업과 시스템 홀세일 계약을 체결했으나, 사드 등 대외 이슈로 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2017년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중국 최대 유통 그룹과 손을 잡았다.


바이롄그룹은 중국 전역에 백화점, 쇼핑몰, 편의점 등 70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섬은 기존 홀세일 계약과 달리 바이롄그룹이 매장 규모, 인테리어, 제품 패키지, 사은품 등 브랜드 이미지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한섬과 동의하에 진행하도록 했다.

단순 홀세일 방식의 경우 현지 가격 정책이나 판촉 활동 등을 본사가 통제할 수 없어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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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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