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액이 사상 최대 실적인 6천5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는 전년대비 5.5% 늘어난 6천54억7천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무역액도 1조1천404억6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이같은 실적에는 반도체와 일반기계·석유화학 품목의 실적 갱신이 영향을 미쳤다고 산업부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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