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지난달 4일 실시한 2018년도 제24회 보험중개사 시험의 합격자가 총 14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체 응시자 469명 가운데 31.8%가 합격선을 넘었으며, 합격률은 지난해 47.5%에서 15.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생명보험중개사와 제3보험중개사는 합격률이 50%에 가까웠지만, 손해보험중개사는 18.8%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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