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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N 골프] 일본의 베니스, 이타코 골프
기사입력 2018-07-16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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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바라키현 이타코 골프
한여름 더위를 피해 조금이라도 더 시원한 곳을 찾아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가 늘고 있다.

일본 혼슈 남동부 태평양 연안에 있는 일본 골프 8학군 중 한 곳인 이바라키현, 일본의 베니스라 불리는 물의 도시(수향·水鄕) 이타코 골프 상품을 하얀풍차투어에서 출시했다.

연평균 기온 14도, 연간 강수량 1250㎜, 온화한 내륙성 기후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습하지 않은 쾌적한 기후라서 4계절 골프 라운드를 할 수 있다.

체류일 오후에 9홀 서비스가 제공되며 도쿄 근교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하루 40여 편이 취항하는 일본의 심장 도쿄 나리타공항(2시간10분 소요)에서 이타코시까지는 약 40분 소요된다.

하지만 7월 31일 이스타항공 이바라키공항 신규 취항이 결정되면서 이타코시까지 가는 데 약 20분이 단축될 예정이다.


이타코 골프 상품은 골프텔에 체류하는 게 아니라 이타코 시내에 위치한 이타코 호텔, 후지야 호텔 또는 센트럴 콘도에 숙박하는 상품이다.

골프장은 센트럴 컨트리 클럽과 뉴센트럴 컨트리 클럽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체류일 오후에 9홀 서비스가 제공된다.


36홀·파144·14391야드로 구성된 센트럴 컨트리 클럽은 일본오픈, 관동오픈, 일본프로암대회 등 수많은 토너먼트를 개최한 이바라키현 명문 골프장 중 한 곳이다.

이타코 시내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니시노 설계가가 설계해 동코스(18홀)·서코스(18홀)로 구성돼 있으며, 홀 하나하나에 등급이 높아 재미가 더해지는 골프장이다.

전장 길이, 페어웨이 넓이, 전략성, 아름다운 풍경 등이 높게 평가된다.


18H·파72·6817야드로 구성된 뉴센트럴 컨트리 클럽은 센트럴 컨트리 클럽의 뉴코스라 불린다.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18홀 코스로 유럽풍 클럽하우스가 인상적이다.

유명 프로골퍼이자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가인 톰 왓슨이 설계하고 디자인해 조성된 총 18홀 규모 골프장이다.

골프장으로 조성되기 전에 자연림이 많았던 곳으로 풍부한 자연림과 함께 구릉지 위에 조성됐다.


이타코 바닷가에 위치한 센트럴 콘도가 기본 숙소이긴 하지만 시내에 위치한 후지야 호텔 또는 이타코 호텔로 변경할 수 있다.

단독빌라로 된 센트럴 콘도는 신축 건물이라 매우 깨끗하며 조용하고 한적하다.

동반자들과 모여 시간을 보내기 충분하며 특히 거실에 모여 간단한 식사와 담소를 나누기 좋다.

이타코 시내 번화가까지 차량으로 약 10분 소요되며 콘도에서 무료 셔틀을 이용할 수 있다.


이타코 시내에 위치한 4성급 후지야 호텔과 이타코 호텔은 료칸 스타일이며 강변에 위치해 있다.

대욕장과 각종 편의·부대시설이 잘돼 있으며 강변 풍경이 석양과 어울려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이타코 골프 상품 가격은 59만9000원이고, 이스타항공 취항 특가상품으로 7월 29일 1회 출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얀풍차투어 골프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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