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후강퉁 주식을 담보로 최대 55%까지 대출 가능한 해외주식 담보대출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는 국내주식 담보대출과 마찬가지로 고객이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을 담보로 필요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대출가능 주식은 계좌에 예탁된 상해A주와 홍콩H 주식 중 유안타증권이 정한 종목으로, 평가금액의 최대 55%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고객그룹별 차등 적용되며, 담보유지비율은 140%입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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