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두 번째 G시리즈 '옵티머스 G 프로'를 국내 이통3사를 통해 동시 출시합니다.
옵티머스 G 프로는 2분기 이후 일본, 북미 등 해외지역 출시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5.5인치 대화면의 이 제품은 풀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HD급 보다 해상도가 2배 높은 생생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LG전자는 이전에 출시한 제품들에서 절제의 미를 드러냈다면, 이번에는 부드러우면서도 역동적인 감각적 요소를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