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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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
2023-01-10 |
박찬규 |
안녕하세요 매경TV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시장동향 정보 제공 감사합니다 한가지 건의합니다. 앵커 포함 출연자님들, 정체불명의 표현 자제 부탁드립니다. 매일 출연자 또는 앵커님들, 설명중에 영어 한단어씩 끼어넣기가 매경TV 출연자님들의 트랜드인지 모르겠지만, 헤비, 퀵클리, 익스포즈 등 단어를 사용하는 맨트 많이 불편합니다. 거의 매일 들려오는 아주 어색한 정체불명의 한국어 표현이 채널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출연자 모든분들, 많은 배움이 있기에 일상에서 영어 사용빈도가 높겠지만, 방송 진행자 및 출연자들은 그 시간은 공인임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을 영어로 방송한다면 모르겠지만, 고유명사나 또는 차용어로 대중화된 영어표헌이라면 몰라도, 어설픈 , 듣기 거북한 영어 단어 삽입하는 방송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