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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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앵커의 교체를 건의합니다. |
2019-09-22 |
김수진 |
저는 MBN을 즐겨 시청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특히 나는 자연인이다, 동치미,뉴스와이드,증권방송 등을 즐겨 봅니다. 그런데 특히 뉴스와이드를 들을때는 짜증이 많이 나서 다른방송으로 채널을 돌리곤 합니다. 김주하와 최일구는 너무 오버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자기들이 앵커+해설위원인 것 처럼 진행을 해요. 게다가 말투도 건방지기 짝이 없습니다. PD는 시건방진 말투를 못느끼나요? 둘다 같지만 특히 최일구 같은 경우는 자세부터 아주 건방지고 말은 이거 시청자를 개무시하는 말투입니다. 앵커는 뉴스를 전달만 하면 되지 지가 뭐 국회의원이나 정치가인지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시청자들이 보고 있는데 반말투의 말투를 습관적으로 사용하여 불쾌해 지는 경우가 많고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MBN이 살기 위해서는 교체가 급선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