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소득 상위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울 강남에도 싼 이자로 대출을 변경해주겠다고 접근하는 보이스피싱 주의보가 내렸습니다.
오늘(6일) 금융권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는 싼이자로 대출 변경을 약속한 뒤 현금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을 주의해야한다는 안내문이 부착됐습니다.
그동안 강남 지역 아파트 단지에는 고액 대출을 홍보하는 금융사들의 홍보 전단은 많았지만, 보이스피싱 관련 경고문이 붙은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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