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로 냉각수로 사용되는 중수 80톤을 중국 원전에 수출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어제(26일) 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중국핵공업그룹(CNEIC) 친산원전과 약 40억 원 규모의 중수 80톤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한국수력원자력의 중수 품질관리 능력 등 원전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기자재 수출과 더불어 원전 운영・건설 컨설팅 및 기술지원 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장명훈 기자 / jmh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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