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억명 이용자 보유 메타버스 플랫폼 제패토
소프트뱅크, 네이버 제패토에 2천억 투자 [수혜주 확인]

전 세계 2.4억명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 자회사 제패토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2천억 투자 유치 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와 손정의가 이끄는 소프트뱅크는 인공지능 기술 시대에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방면해서 전략적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야후재팬과 일본 모바일 메신저 1위 라인과의 합작회사를 통해 Z홀딩스를 출범,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겨냥한 기술 협업을 강화한 가운데 이번 메타버스 동맹 체제도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IB 업계에 따르면 메타버스 플랫폼 제패토를 운영하는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제트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약 2천억의 투자 유치를 위한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패토는 MZ세대가 대부분 이용하고 있으며 이 중 80%가 10대이다.
제패토를 통해 메타버스 가상 아바타를 통해 패션 아이템 제작 및 경제 활동도 가능하며 상대방과 소통하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구조이다.
이렇듯 메타버스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해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연합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급성장하고 있는 메타버스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최대 수혜주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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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박병주대표는 “최근 미 증시는 인텔과 스냅의 실적 쇼크로 인해 나스닥은 0.82% 내린 1만5090.20으로 거래를 마쳤다”며 “인텔은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과 수익 감소 여파로 하루에만 11% 하락했으며 스냅은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 변화 영향으로 광고 부문의 실적이 예상치보다 저조하게 나와 26% 급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병주대표는 “국내 증시는 장 초반 하락세로 시작했으나 이내 시간이 흐르면서 코스피 지수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백억, 1.5천억 순매수세에 힘업어 0.30%대 상승 흐름세를 보이고 있다”며 “섹터별 차별화 장세가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메타버스 분야에서도 협력 체계를 구축해 비전펀드가 2천억을 제패토에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메타버스 최대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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