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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패션 '오르바이스텔라' 친환경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 신상품 출시
기사입력 2021-09-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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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어망 재활용 원사로 만든 4종 핸드백 선보여


오르바이스텔라 2021 신상품 (사진=KBI그룹 제공)
[매일경제TV] 동물친화적 가치소비 중심 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가 버려진 폐어망을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된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매년 많은 어망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상당수가 쓰레기가 돼 야생동물의 생명과 환경을 해치고 있는 상황에서 버려진 어망을 재활용해 나일론 원사로 만들어 해양생태계 오염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패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번 신상품 출시를 통해 오르바이스텔라는 동물친화적 브랜드에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의 제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이미지를 더해 윤리적 소비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가치소비를 주도한다는 전략입니다.

오르바이스텔라가 출시한 신상품 중 4종 모두 국제친환경 섬유 및 글로벌 리사이클 인증을 획득한 효성의 친환경 리사이클 나일론 미판 리젠(MIPAN regen)을 사용해 제작된 친환경 가방입니다.

90년대 바게뜨백의 크래식함을 유지하며 장식을 최소화해 모던한 무드의 슬림형 숄더백인 ‘클래식(Classique) 숄더백’은 스크래치에 강하고 자연스런 광택이 도는 잔잔한 엠보의 비건 레더를 사용해 실용성을 높였고, 트렌디한 빈티지 무드에 골드 사틴 장식을 사용해 미니멀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습니다.

친환경적인 리사이클 소재의 가방 ▲보야지(Voyage) 리사이클 나일론 토트백 ▲ 스크런치(Scrunchie) 리사이클 나일론 호보백 ▲코드(Corde) 리사이클 나일론 버켓백 ▲포쉬(Poche) 리사이클 나일론 크로스백 등 4종은 21FW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페미닌 캐주얼 무드로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보야지 토트의 나일론 버전인 ‘보야지(Voyage) 리사이클 나일론 토트백’은 소프트한 터치감과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캔버스 소재보다 먼지나 오염 부분에서 관리가 보다 용이하고, 가벼운 중량감이 장점으로 은은한 마블이 들어간 체인이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스크런치 모양의 핸들 스트랩이 포인트인 ‘스크런치(Scrunchie) 리사이클 나일론 호보백’은 세련되고 도시적인 무드의 컬러로 심플하고 클린한 반달형태의 아웃라인이 도시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형태감을 유지하며, 고리가 달려있는 스크런치 끈으로 가볍게 어깨에 걸칠 수 있고 스크런치 끈 없이 체인 핸들 포인트인 토트백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볼드한 스트링 핸들이 유니크하면서 컴팩트한 크기의 버켓백 스타일의 ‘코드(Corde) 리사이클 나일론 버켓백’은 조거 셋업, 레깅스 등 원마일 웨어분만 아니라 어떤 코디에도 어울리는 스타일로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가 장점으로 스트링 핸들로 포인트 준 복조리 형태 버켓백으로 숏핸들, 어깨끈이 함께 구성돼 멀티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가볍고 소프트한 나일론 원단에 비건레더를 트리밍하여 제작된 컨템포러리 무드의 미디움 사이즈 숄더백인 ‘포쉬(Poche) 리사이클 나일론 크로스백’은 지퍼 클로징의 심플하고 둥근 형태로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베이직한 미디움 숄더백과 트렌디한 슬링백 형태로 변형이 가능한 멀티 형태의 가방입니다.

한편, 기존 동물가죽 대체소재인 합성피혁이나 친환경 소재 BCI 코튼 소재를 이용하고 이번에 리사이클 나일론으로 비건(VEGAN) 핸드백을 출시한 ‘오르바이스텔라(HEUREUX BY STELLA)’는 ‘행복을 가져다 주는’ 뜻의 불어 ‘HEUREUX(오르)’를 브랜드 로고로 사용해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 행복이 닿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2021년 한해 동안 시판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판매금액의 2%를 모아 적립목표금액 3000만 원 달성 시 2022년 1월중 동물보호기관에 적립금액을 후원금이나 물품으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오르바이스텔라 관계자는 “이번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의 가방을 출시하며 동물친화적인 브랜드에서 동물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친환경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며 “동물을 사랑하고 환경운동에 적극적인 MZ세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출시를 위해 다양한 소재 발굴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손세준 기자 / mksseju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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