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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일문일답 “‘새가수’ 종영 아쉽고 섭섭…향후 계획? 공연 준비 중”
기사입력 2021-09-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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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거미가 일문일답을 통해 ‘새가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는 18일 종영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에서 거미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후배 아티스트인 ‘새가수’ 참가자들을 향한 주옥 같은 조언과 깊은 공감을 내비치며 참가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레전드 심사위원으로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방송 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 1:1 라이벌전을 치루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김현철 심사위원의 ‘동네’를 선곡한 김수영 참가자의 무대를 본 거미는 “고민도 많이 하고 부담감을 느꼈을 텐데 이 정도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건 정말 수준이 높은 분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앞으로도 또 기대가 된다”라고 말하며 참가자를 향한 아낌없는 격려로 따뜻한 선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와 같이 거미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새가수’는 치열한 여정의 끝 결승전 만을 앞두고 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70-80을 주름잡았던 명곡들이 주목받을 뿐 아니라 참가자들에게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결승전에서 펼쳐질 무대와 심사위원들의 선택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이하 거미 일문일답 전문

Q. 주옥 같은 조언이 매회 화제가 됐다. ‘새가수’의 종영을 앞둔 소감은?

A. 지난 여름부터 ‘새가수’에서 주옥 같은 명곡들을 듣는 시간이 행복했었는데 벌써 끝난다고 하니깐 많이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크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간 듯하다.

Q. 이번 ‘새가수’ 오디션에 심시위원으로 합류하게 된 계기는?

A. 개인적으로 70-90 음악들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때 그 시절의 음악들로 이루어지는 오디션이라고 하니 흥미로웠고,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기회이기에 주저하지 않고 합류하게 되었다.

Q. 방송을 진행하거나 심사를 하면서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A. 참가자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과 해석을 듣고 공감하려고 하는 편이고, 솔직한 감상평과 조언을 하려고 했다.

Q. 이번 오디션을 진행하면서 인상 깊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참가자가 있다면?

A. 기억에 남는 참가자분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이름을 다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노래 실력들이 굉장히 수준이 높았던 것 같다. 결승에 올라왔던 참가자들은 모두 특별히 인상적이었다.

Q. 제2의 거미를 꿈꾸며 오디션을 준비하는 후배 가수들에게 오디션에 대한 꿀팁을 준다면?

A. 오디션은 선곡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참가자 본인에게 잘 맞는 음악을 선곡하는 것, 그리고 무대 위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위한 체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향후 활동에 계획과 시청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A.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빠른 시일내에 무대에서 여러분들을 만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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