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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하룻만에 후원금 한도 25억 채웠다…"94%가 소액후원"
기사입력 2021-07-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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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6일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月珠)스님 영결식 조문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후원금을 모집하고 하루만에 25억6545만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후원금 모금 한도액을 모두 채운 것이다.


윤 전 총장 캠프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체 후원자 수는 2만1279명으로 이 중 2만147명(94.7%)이 10만 원 이하 소액 후원자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후원회장인 황준국 전 주영국대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대통령 선거 역사상 가장 빠르게 후원금이 모였다"며 "소액후원금들이 전국에서 초 단위로 입금되었고, 마감 이후에도 후원금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예비후보는"기록적인 모금이 이루어진 상황을 보니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의 열망이 표출된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며 "마음을 보태주신 국민들과 함께 상식이 통용되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꼭 만들겠다"고 전했다.


캠프 측은 "윤석열 후원회는 지난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계좌번호를 공개하고 공고를 통해 26일부터 모금활동을 시작했다"며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온라인 홍보만 했음에도 모금 첫날 한도액을 채우는 놀라운 결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최근 우리나라 여론조사 결과가 들쑥날쑥하고 석연치 않은 경위로 중단되기도 한 상황에서, 후원금 모집 하루만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는 것은 중요한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최현주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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