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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50m 랩타임 1-1-3-8위…눈부신 초중반·아쉬운 막판 [도쿄올림픽]
기사입력 2021-07-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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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메달에 그쳤으나 폭발력은 세계 최정상급이다.

황선우(18)가 27일 도쿄올림픽 남자수영 자유형 200m 결선을 7위로 마쳤지만, 초중반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첫 50m를 23초95, 2번째 50m 구간을 25초83로 돌파했다.

황선우는 도쿄올림픽 200m 결선 참가선수 8명 중에서 유일한 23초, 25초대였다.


150m까지 황선우는 선두를 지켰다.

100~150m 기록은 3번째로 좋은 26초78였다.


황선우가 도쿄올림픽 남자수영 자유형 200m 결선에서 7위에 머물렀지만, 50m 구간별 기록은 100m까지 가장 좋았다.

3번째 구간도 3위를 기록, 선두를 지켰으나 마지막 50m 속도가 최하위로 떨어져 메달과 멀어졌다.

사진(일본 도쿄)=천정환 기자

황선우는 150m를 2위보다 0초32 빠른 1분16초56으로 통과했다.

남은 50m 랩타입을 6위 수준만 유지해도 금메달이 가능했지만 150~200m 구간에서 최하위(28초79)로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입상에 실패했다.


마지막 50m를 28초10로만 들어왔어도 동메달 수상자를 가리기 위한 비디오판독이 가능했을 정도로 첫 150m까지 황선우는 도쿄올림픽 결선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오늘 같은 출발과 중반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후반 체력 저하를 극복할 수 있다면 2012년 런던대회를 마지막으로 올림픽 메달이 없는 한국수영 역사는 황선우가 다시 쓸 수 있을 것이다.


▲ 황선우 도쿄올림픽 자유형 200m 결선 구간별 기록
0~50m 23초95 1위
50~100m 25초83 1위
100~150m 26초78 3위
150~200m 28초70 8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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