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사업자 10만 곳을 대상으로 하도급거래 실태조사를 진행합니다.
공정위는 제조·용역·건설업 등 3개 업종의 거래 관행 개선 정도, 계약서 교부 및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현황, 하도급대금 지급 및 조정 실태 등을 조사합니다.
조사 결과는 국가통계로 작성돼 12월에 공표될 예정입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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