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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코레일) 방역인력이 서울역에서 출발 대기 중인 KTX 객실 출입문 손잡이를 소독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 제공) |
[대전=매일경제TV] 한국철도(코레일)는 오늘(21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서울역 등 41개 주요역 열차타는 곳에 체온측정기를 설치하고 승객의 발열 여부를 확인한 후 열차에 타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철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차는 운행 전·후와 차량기지에 입고될 때마다 방역하고 전국 철도역은 하루 2회 이상 방역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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