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SUV의 인기에 힘입어 현대차·기아의 친환경차 수출이 큰 폭 늘었습니다.
현대차·기아가 올해 1∼5월 수출한 친환경차는 총 14만5천781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4.8% 증가했습니다.
현대차는 8만1천278대, 기아는 6만4천503대를 수출하며 각각 45.5%와 43.8% 늘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