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오늘(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백악관, 국무부 등을 면담합니다.
최 차관은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등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점검하고 이행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는 21일에는 '제4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에 참석해 한미동맹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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