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케어 인스코비 ‘더미코스 FGF7 스킨케어 라인’ 현대홈쇼핑 19일 방송

인스코비의 바이오슈티컬 브랜드 더미코스(DERMICOS)가 피부 안티에이징에 도움이 되는‘FGF7 스킨케어 라인’을 오는 19일 오전 7시 15분부터 60분 동안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15일 방송에서는 △FGF7 싱글세트(FGF7 파워 인텐스 크림 50ml 3개, 앰플 20ml 2개, 토너 120ml 1개, FGF7 크림 체험분 2ml 2개)와 △FGF7 더블세트(FGF7 파워 인텐스 크림 50ml 6개, 앰플20ml 4개, 토너 120ml 2개, FGF7 크림 체험분 2ml 4개)로 총 2가지 패키지가 준비됐다.


제품의 주성분인 ‘FGF7’은 단백질 분야에서 20년 이상 연구를 진행하며, 관련 특허 및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인스코비의 자사 바이오 계열 연구소인 셀루메드의 기술 집약체이다.

SCI급 논문에도 등재된‘FGF7’은 피부 DNA와 100% 일치하는 인체 피부구조와 동일한 성분으로, 손상된 피부 세포 복원 및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코비는 특허 성분‘FGF7’이 함유된 차별화된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미코스 FGF7 블루 액티브 토너는 피부 면역력을 강화시켜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환경에서도 탄탄한 피부 힘을 길러주는 기초 제품이다. 피부 속 셀로드를 개척하는 FGF7의 강력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으며 끈적임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워터 토너이다.

미코스 FGF7 파워 인텐스 크림은 노화로 인한 직접적인 문제로 나타나는 탄력이 떨어진 피부에 사용할 경우, 피부에 진피층까지 깊숙하게 침투해 콜라겐, 엘라스틴 등과 같은 합성을 도와 피부에 활력과 에너지를 부여해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저자극 화장품으로, 바르자마자 부드럽게 흡수됨과 동시에 높은 수분감과 영양감을 느낄 수 있다. 피부에서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쫀쫀함과 탄력감 덕분에 기초 제품으로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FGF7을 주성분으로 함유한 더미코스 ‘FGF7 스킨케어 라인 3종’은 피부 속부터 노화로 인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홈쇼핑 생방송 제품으로 마련된 특별한 구성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