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단기사채를 통한 자금 조달 규모가 577조4천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고 한국예탁결제원이 밝혔습니다.
일반 단기사채 발행량은 471조4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 증가했습니다.
유동화 단기사채 발행량은 106조원으로 7.1% 늘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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