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당분가 2%대 초중반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15일) 발표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에 따르면 "최근 국내경제는 양호한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경기회복에에 힘입어 수출과 설비투자가 호조를 지속하고 백신접종 확대에 따른 소비 심리 개선 등으로 민간소비도 점차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상수지는 흑자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왕성호 기자 / wsh092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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