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오는 19∼23일 진행되는 무상 점검 서비스에는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차가 참여합니다.
제작사별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 총 2천208곳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합니다.

[ 왕성호 기자 / wsh092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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