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썸머 럭셔리 해외명품 대전

18일까지 지하 1층 이벤트홀서 '시몬스 혼수 상품 특집' 등 이벤트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제공)

[대전=매일경제TV]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럭셔리 해외명품 대전’‘혼수 상품 특집’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쇼핑고객을 맞이한다.

오늘(15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따르면 지하 1층 이트홀에서 오는 18일 펼쳐지는 ‘럭셔리 해외명품 대전’에서는 구찌, 생로랑, 버버리, 프라다, 보테가베네타, 발렌티노 등 다양한 해외명품 브랜드가 참여,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대별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펼쳐집니다.

지하1층 이벤트홀과 시몬스 매장에서는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혼수 상품 특집전’이 열려 혼수 인기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펼쳐집니다.

카드사별 사은행사도 열려 현대/NH농협카드로 결제 시에는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롯데백화점 제휴 롯데카드 이용 시에는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아울러 오는 31일까지는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교통카드 1만원권’을 증정합니다.

각 브랜드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먼저 2층 이벤트홀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지컷 사계절 인기 상품전’이 열려 니트, 블라우스, 스커트 등 F/W 인기 아이템을 특가에 판매합니다.

2층에 신규 오픈한 오브엠 매장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신규 오픈 기념으로 전품목 30% 세일과 함께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반팔티셔츠를 선착순 증정합니다.

이 밖에 4층에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웰니스 문화공간’에서는 오는 18일까지 ‘홈 헬스케어 특별전’이 진행돼 오씸·쎄라젬·제스파의 건강가전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고 금·토·일 주말 3일간은 구매금액별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