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220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4일) 이같은 내용의 '소부장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을 공고했습니다.
이 사업은 개발제품의 상용화가 필요한 소부장 중소·중견기업이 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국비 220억 원이 지원됩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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