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돋보기] 新유통 전쟁, 퀵커머스 시대

新유통 전쟁, 퀵커머스 시대

Q. 거리두기 4단계 격상…물류 대란 일어났나?
A. 이커머스, AI 통한 물류 수요 예측
A. 배달업계, 라이더 확보·시스템 확충

Q. 유통기업들이 '빠른 배송'에 목매는 이유는?
A. 배송이 소비자들의 중요 선택 기준
A. 배송 경쟁력·실제 매출 증가 입증

Q. 현재 국내 퀵커머스 시장 현황은?
A. 쿠팡·배민·요기요 등 기존 강자 포진
A. GS25 일반인 도보배달 '우딜' 플랫폼

Q. '네이버·신세계·쿠팡' 삼파전…어떤 경쟁력 있나?
A. 기존 시장판도 변화에 퀵커머스 부상
A. 쿠팡, 퀵커머스 서비스로 사업 차별화

Q. 마켓컬리 상장 추진…유통 경쟁 뜨거워지나?

Q. GS리테일, 퀵커머스 사업 진출…성공 가능성은?
A. 신속 배달 장점·오프라인 매장 혜택
A. 우수한 상품·서비스 지속 여부 관건

Q. 1세대 온라인몰 인터파크 매각 추진…전망은?
A. 코로나19 장기화로 주요 사업의 부진
A. 네이버·카카오·롯데 인수 참여 전망

Q. 1등 없는 퀵커머스 시장…향후 판도는?
A. 이커머스와 배송 물류 능력 차별화
A. 자금력과 초기 시장 확보력이 좌우

인사이트케이 배종찬 소장 by 매일경제TV